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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onkit 비하인드 1화: 시작 템플릿

Toonkit의 시작, 시작 템플릿

Toonkit 비하인드 1화: 시작 템플릿

안녕하세요,

Toonkit 비하인드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‘시작 템플릿’입니다.

더 쉽게 시작하기, 시작 템플릿

Toonkit에서 새로운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, 처음 만나는 화면이 바로 ‘시작 템플릿’ 화면입니다.

해당 화면에서 유저는 시나리오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지, 혹은 실사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지 혹은 빈 템플릿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만들지 선택하게 됩니다.

그리고 각 템플릿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을 안내하여, 유저가 쉽고 빠르게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
“음… 뭐부터 하지?”

[시작 템플릿]이 있기 전에는 유저는 새 애니메이션을 생성하자 마자 빈 시나리오 페이지로 뚝 떨어졌습니다.

‘시나리오 작성’ → ‘등장인물 및 배경 생성’ → ‘컷’ 페이지까지 각 페이지 내 설정을 완료하면 순차적으로 다음 단계인 페이지로 이동시켜주는 CTA는 있었지만 생성 과정이 매끄럽게 흘러간다는 느낌은 주지 못했죠.

이 속에서 유저에게 분명 시나리오 작성 혹은 등장인물 생성 등 여러 탭을 이동하며 원하는 동작을 먼저 할 수 있는 자유도는 있었지만, 그만큼 뭘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떤 걸 먼저 하면 좋은지 알 수 없는 유저는 쉽게 혼란에 빠져버릴 수 있었습니다.

유저를 반으로 나누다!

유저 인터뷰와 인앱 데이터를 기반으로 ‘스토리’를 기반으로한 오리지널 작품을 만드는 유저와, 기존 작품이나 실사를 애니메이션화 하는 ‘스타일라이제이션’을 주로 사용하는 유저, 이렇게 큰 2가지 분류로 유저를 분류했습니다.

스토리 유저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에 필요한 등장인물, 배경 정보까지 쉽게 만들 수 있게 하였다면 스타일라이제이션 유저는 변활할 이미지를 벌크로 업로드하고 원하는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골라 한 번에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게 템플릿을 제작했습니다.

물론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자유도 높은 환경에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싶은 유저를 위해서 제약없는 템플릿도 함께 추가했습니다.

그리고 지금은..?

템플릿 도입 후, 관련 CS 문의는 50% 이상 감소했고 가입 후 첫 이미지 생성까지의 비율도 상당 부분 개선되었습니다. 무엇보다 템플릿을 선택하는 페이지에서 이탈률이 최저 20% 이하까지 떨어지는 성과를 냈습니다.

때로는 너무 자유로운 것 보다는 적당한 개수의 제한된 선택지가 있을 때 유저가 오히려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.

마무리

오늘은 이렇게 시리즈를 시작하는 김에 Toonkit의 시작을 담당하고 있는 ‘시작 템플릿’을 가져와봤는데요. 어떠셨나요?

바로 오늘 새로운 템플릿이 업데이트 되었는데요, 바로 ‘캔버스’ 템플릿입니다.

캔버스 템플릿에서는 펼쳐진 캔버스 위에 노드 방식으로 각 요소를 자유롭게 연결해서 애니메이션을 생성할 수 있는데요. 캔버스 템플릿에 대한 이야기도 조만간 가져와보도록 하겠습니다.

그럼 다음에 또 다시 만나요! 안녕 👋

#UI/UX#Usability#User Experience#Behind the Scenes